KCC에서 '무관의 한' 풀겠다는 허웅 "핑계는 없습니다"

 

 

출처 : 네이버 TV조선

 

최근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으로 FA로 대박을 터트리며 원주DB에서 전주KCC로 이적한

프로농구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허웅입니다. 

 

2014년 원주 동부 프로미 입단했으며, 최근 스타랭킹 스포츠 7주 연속 1위를 하던 허웅도 아직 가지지못한게 있다면 

우승 트로피를 한번도 들지 못했다는 겁니다. 

 

이번 전주KCC로 이적해서 2022-2023시즌 우승 트로피를 꼭 가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.

 

저는 서울삼성썬더스의 팬이고 허웅의 팬도 아닌데 

허웅의 "핑계는 없습니다"라는 말이 왜 멋있어보이죠..?

 

실력도 있고 저런 자신감도 있으니 멋있네요ㅋㅋㅋㅋ

삼성썬더스는 기대도 안되고 6강만 가줬으면 좋겠고... 

KCC는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보겠습니다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