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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냥이들이 태어나면서 회사에 갑작스럽게 많아진 캣맘들... 캣데디들도...
가만히 뒀으면 좋겠는데..
아침에 출근하니 냥이들이 좁아 보인다고 물건들을 다 치웠다네요..ㅠㅠ
애기들 편하게 숨을 공간이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박스에 입구를 만들어서 넣어뒀더니
사람들이 안 보인다고 위에 뚜껑까지 열어두고 난리..ㅠ_ㅠ
식당 아주머니는 한 마리 데려간다고 안고 다니다가 내려두고 어휴,,,
근데 이 와중에 저렇게 옹기종기 쳐다보고 있는 게 왜 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
어미가 젖은 물리는데 사람들이 너무 왔다 갔다 해서 애들을 다른 곳으로 데려갈까 봐 걱정이다..
밖은 위험한데
무튼 아직까지는 잘 크고 있네요 ㅎㅎㅎㅎㅎ
추운가 왜 이렇게 귀엽게 모여있을깧ㅎㅎㅎㅎㅎㅎ
무럭무럭 잘 자라자아앙
애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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